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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법인,올 상반기 주식발행 초과금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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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결산법인의 올상반기 주식발행초과금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선경경제연구소가 12월결산법인 가운데 금융업을 제외한 5백13개사의
    올상반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법인의 주식발행초과금은
    15조7천7억원으로 작년같은기같의 11조1백11억원보다 무려 4조6천8백96억원
    (42.6%)이 증가했다.

    이는 올상반기에 고가 우량주인 대기업들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잇따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별로는 삼성전자가 작년동기대비 40%증가한 9천8백89억원으로 가장 많
    았고 <>유공 5천8백76억원(68%)<>기아자동차 5천4백9억원(6%)<>삼성전관 4천
    9백71억원(2백68%)<>현대자동차 4천7백17억원(14%)<>대우 4천1백62억원(0%)
    <>삼성건설 3천6백90억원(2백23%)<>삼성중공업 3천6백29억원(3백84%)등 영업
    실적이 대폭 호전된 대기업들이 많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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