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프레슨 하이라이트] (282) 벙커샷은 슬로모션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마추어들은 볼이 벙커에 들어가면 두려운 나머지 얼른 그 고비를
    넘기려고 한다.

    샷에 대한 준비도 없이 스윙 자체를 성급하게 해치운다.

    결과는 뻔하다.

    벙커샷을 천천히 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샌드웨지는 클럽중 제일 무겁다.

    그런만큼 빨리 스윙하면 컨트롤이 어려워진다.

    또 보통의 벙커샷,즉 폭발타법에서는 클럽헤드가 모래를 "U"자
    모양으로 파 그위에 볼을 실어보내야 하는데,빠른 스윙으로는 일관된
    U샷을 기대할수 없다.

    마지막으로 벙커샷을 천천히 하면 어깨회전과 손목.팔의 코킹에
    필요한 시간적 여유를 가질수 있다.

    그러나 스윙이 빠르면 다운스윙 평면이 일정치 않아 목표 훨씬 뒤쪽을
    칠 가능성이 크다.

    벙커샷은 슬로모션으로 처리하라. 벙커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짧은
    거리의 폭발타법에는 힘이 거의 필요하지 않고,클럽헤드가 정확하게
    나가주기만 하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0일자).

    ADVERTISEMENT

    1. 1

      손하트에 학생과 랠리… 알카라스·신네르 '슈퍼매치' 재미와 승부 다 잡았다

      10일 인천 영종도가 테니스 팬들의 탄성과 환호로 가득찼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맞붙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2. 2

      진영과 밴픽 우선권 분리…LoL e스포츠 ‘수싸움’ 깊어진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가 2026 시즌 또 한 번 변화를 모색한다. 지난해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첫 번째 선택권’이라는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

    3. 3

      어프로치 섕크, 얼라인먼트 스틱으로 잡아보세요 [이루나의 다 이루어지는 골프]

      티샷과 세컨드샷은 잘했는데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주변을 오가며 타수를 다 잃은 경험, 이른바 '온탕, 냉탕'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한번쯤 겪는 일이다. 어프로치는 그린 주변에서 어떻게든 핀 가까이에 붙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