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업체들의 원목수입선 급속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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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들의 원목수입선이 급속히 바뀌고 있다.
목재업계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최대 원목수입선이던 말레이시아
미국의 비중이 급속히 줄고 있는 가운데 올해들어서는 뉴질랜드
칠레 파푸아뉴기니가 3대 원목수입국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상반기중 수입된 원목 4백5만입방미터 가운데 뉴질랜드산이 1백
40만입방미터로 34.6%를 차지,가장 많았고 칠레 20.7% 파푸아뉴기니
11.9%의 순이었다.
지난 80년대까지 주요원목수입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지역과 미국이었으나 이중 인도네시아는 아예 원목수출을 금지했고 말
레이시아 미국은 원목대신 제재목수출에 주력해 이들 국가로부터의 원
목수입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뉴질랜드 칠레 파푸아뉴기니는 조림에 성공,풍부한 원목을 공급
하고 있어 최대 수입선으로 떠올랐다.
미국과 말레이시아는 이들국가 뒤로 처졌다.
또 러시아와 호주 솔로몬군도등도 주요 원목공급국으로 떠오르고 있
어 수입선변화는 가속될 전망이다.
목재업계 관계자는 "각국의 자원보호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어 수입선
다변화는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인도차이나반도와 아프리카 러시아등
개발여지가 많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0일자).
목재업계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최대 원목수입선이던 말레이시아
미국의 비중이 급속히 줄고 있는 가운데 올해들어서는 뉴질랜드
칠레 파푸아뉴기니가 3대 원목수입국으로 자리를 잡았다.
올상반기중 수입된 원목 4백5만입방미터 가운데 뉴질랜드산이 1백
40만입방미터로 34.6%를 차지,가장 많았고 칠레 20.7% 파푸아뉴기니
11.9%의 순이었다.
지난 80년대까지 주요원목수입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지역과 미국이었으나 이중 인도네시아는 아예 원목수출을 금지했고 말
레이시아 미국은 원목대신 제재목수출에 주력해 이들 국가로부터의 원
목수입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 뉴질랜드 칠레 파푸아뉴기니는 조림에 성공,풍부한 원목을 공급
하고 있어 최대 수입선으로 떠올랐다.
미국과 말레이시아는 이들국가 뒤로 처졌다.
또 러시아와 호주 솔로몬군도등도 주요 원목공급국으로 떠오르고 있
어 수입선변화는 가속될 전망이다.
목재업계 관계자는 "각국의 자원보호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어 수입선
다변화는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인도차이나반도와 아프리카 러시아등
개발여지가 많은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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