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18일부터 완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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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출전거부로 2주동안 중단됐던 경륜이 18일부터 완전 정상화
된다.
경륜사업본부는 17일 벌점제도 개선과 상금인상등을 내걸고 이달
첫째주와 둘째주 출전거부 사태를 빚었던 선수들이 전원 무조건
출전 각서에 서명함으로써 금주부터 경륜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등록선수 187명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자발적으로 "다시는 고객을
볼모로 출전거부를 하지않겠다"는 내용의 각서에 서명하는 한편 무조건
경륜을 재개하기로 결의했다.
사업본부는 선수들이 출전거부의사를 철회함에따라 문제가된 벌점제도
시행은 유보하기로 했으나 상금지급은 경영상태가 호전될때까지 현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선수들은 이날 오전 경륜장인 올림픽벨로드롬에 모여 "경륜성공
다짐대회"를 갖고 사업본부가 정한 제반 규약을 준수하고 기량향상에
정진, 경륜발전을 위해 노력할것 등을 다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8일자).
된다.
경륜사업본부는 17일 벌점제도 개선과 상금인상등을 내걸고 이달
첫째주와 둘째주 출전거부 사태를 빚었던 선수들이 전원 무조건
출전 각서에 서명함으로써 금주부터 경륜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등록선수 187명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자발적으로 "다시는 고객을
볼모로 출전거부를 하지않겠다"는 내용의 각서에 서명하는 한편 무조건
경륜을 재개하기로 결의했다.
사업본부는 선수들이 출전거부의사를 철회함에따라 문제가된 벌점제도
시행은 유보하기로 했으나 상금지급은 경영상태가 호전될때까지 현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선수들은 이날 오전 경륜장인 올림픽벨로드롬에 모여 "경륜성공
다짐대회"를 갖고 사업본부가 정한 제반 규약을 준수하고 기량향상에
정진, 경륜발전을 위해 노력할것 등을 다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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