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계] 과기원, 24세 국내 최연소박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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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로 예정된 한국과학기술원(KIST) 94학년도 후기학위 수여식에서 국내
최연소 박사가 탄생한다.
16일 KAIST에 따르면 이 최연소박사 예정자는 "전자 사이클로트론 방정식
플라즈마식 각장치내에서 SF6방전시 F활성원자의 분포특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이학박사학위를 받는 김용진씨(24.자연과학부 물리학과).
김씨는 광주과학고 2년을 수료하고 KAIST에 진학해 학사과정 4년, 석사과정
2년, 박사과정 3년반을 거쳐 만 24세 10개월만에 박사학위를 획득하게 된것.
종전의 국내 최연소박사 기록은 지난 87년2월 KAIST 자연과학부 화학고를
졸업한 김대영씨(당시 만25세 7개월)가 갖고 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7일자).
최연소 박사가 탄생한다.
16일 KAIST에 따르면 이 최연소박사 예정자는 "전자 사이클로트론 방정식
플라즈마식 각장치내에서 SF6방전시 F활성원자의 분포특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이학박사학위를 받는 김용진씨(24.자연과학부 물리학과).
김씨는 광주과학고 2년을 수료하고 KAIST에 진학해 학사과정 4년, 석사과정
2년, 박사과정 3년반을 거쳐 만 24세 10개월만에 박사학위를 획득하게 된것.
종전의 국내 최연소박사 기록은 지난 87년2월 KAIST 자연과학부 화학고를
졸업한 김대영씨(당시 만25세 7개월)가 갖고 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