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섹터디자인 ; 진솔에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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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디자인 =기업이미지제고를 위한 전시공간연출및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상품개발및 환경시설물등 산업디자인의 기획 제작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지난 3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자본금 5천만원으로 창립했다.
대표이사장은 박명종씨가 맡고 있다.
박사장은 홍익대 환경대학원에서 실내장식설계를 전공했으며 삼성전자
홍보실에서 10년간 전시업무 경험이 있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
또 이 회사직원은 박사장을 비롯해 11명 대부분이 디자인 그래픽 CAD관련
전공자이다.
기업의 홍보관.역사관.박물관 이벤트전시장등 전시공간연출과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을 주요업무로 하고있다.
현재는 대기업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으나 점차 업무영역을 중소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박사장은 "이번 창업계기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전시공간연출부문의 세계적 일인자인 일본의 덴쯔사등과 당당히 겨룰수
있도록 하겠다"며 창업포부를 밝혔다.
(419) 7799
<> 에이테크엔지니어링 =중형항공기와 쌍발기등 항공기의 부품을 설계 납품
하는 업체.
대표이사는 심영섭씨외 2명이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7천2백만원.
심씨등은 대한항공에서 10여년이상 항공기술연구소와 정비분야등에서 근무
했다.
종업원 11명과 사장을 포함한 전직원이 항공대 기계과 선후배사이이고,
공군 ROTC로 전역한 항공분야의 전문가들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소가 주관하고 있는 국책사업인 쌍발기개발에도 참여,
복합소재를 이용한 계기판 판넬등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는 연구 개발분야에 집중적으로 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내년 매출액
은 5억여원으로 잡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중형항공기와 쌍발기등에 대한 설계용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용 레저 모터보트를 개발해 연말까지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격은 엔진포함 8백만원대이다.
(261)1114
<> 진솔에너지 =냉난방 관련기기 제조업체로 자본금 5천만원에 창립했다.
대표이사는 진금수가 맡고 있다.
진사장은 열기기 냉난방관련분야에서 20년간의경험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에너지펌프 건식온돌 히트파이프등 신제품의 자체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회사을 창업, 8월말경에 본격생산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건식온돌은 바닥에 PVC블록을 사용해 기존의 콘크리트
습식 온돌 경우보다 공사기간이 짧고 하중부담이 적으며 개보수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또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아 방진, 방충 효과가 뛰어나고, 설치비가
시중가보다 30%정도 싸하다고 한다.
파이프 안에 초전도체가 내장된 히트파이프는 기존의 난방용배관시설보다
빠른 속도로 열을 전달 한다.
일반가정을 비롯 수영장 야영장 화훼장등 냉난방시설물이 필요한 곳은
어디나 설치가능하다.
사무실은 강남구 대치동에 있다.
(561) 7366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6일자).
맞는 상품개발및 환경시설물등 산업디자인의 기획 제작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지난 3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자본금 5천만원으로 창립했다.
대표이사장은 박명종씨가 맡고 있다.
박사장은 홍익대 환경대학원에서 실내장식설계를 전공했으며 삼성전자
홍보실에서 10년간 전시업무 경험이 있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
또 이 회사직원은 박사장을 비롯해 11명 대부분이 디자인 그래픽 CAD관련
전공자이다.
기업의 홍보관.역사관.박물관 이벤트전시장등 전시공간연출과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을 주요업무로 하고있다.
현재는 대기업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으나 점차 업무영역을 중소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박사장은 "이번 창업계기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전시공간연출부문의 세계적 일인자인 일본의 덴쯔사등과 당당히 겨룰수
있도록 하겠다"며 창업포부를 밝혔다.
(419) 7799
<> 에이테크엔지니어링 =중형항공기와 쌍발기등 항공기의 부품을 설계 납품
하는 업체.
대표이사는 심영섭씨외 2명이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7천2백만원.
심씨등은 대한항공에서 10여년이상 항공기술연구소와 정비분야등에서 근무
했다.
종업원 11명과 사장을 포함한 전직원이 항공대 기계과 선후배사이이고,
공군 ROTC로 전역한 항공분야의 전문가들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소가 주관하고 있는 국책사업인 쌍발기개발에도 참여,
복합소재를 이용한 계기판 판넬등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는 연구 개발분야에 집중적으로 3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내년 매출액
은 5억여원으로 잡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중형항공기와 쌍발기등에 대한 설계용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용 레저 모터보트를 개발해 연말까지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격은 엔진포함 8백만원대이다.
(261)1114
<> 진솔에너지 =냉난방 관련기기 제조업체로 자본금 5천만원에 창립했다.
대표이사는 진금수가 맡고 있다.
진사장은 열기기 냉난방관련분야에서 20년간의경험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에너지펌프 건식온돌 히트파이프등 신제품의 자체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회사을 창업, 8월말경에 본격생산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건식온돌은 바닥에 PVC블록을 사용해 기존의 콘크리트
습식 온돌 경우보다 공사기간이 짧고 하중부담이 적으며 개보수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또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아 방진, 방충 효과가 뛰어나고, 설치비가
시중가보다 30%정도 싸하다고 한다.
파이프 안에 초전도체가 내장된 히트파이프는 기존의 난방용배관시설보다
빠른 속도로 열을 전달 한다.
일반가정을 비롯 수영장 야영장 화훼장등 냉난방시설물이 필요한 곳은
어디나 설치가능하다.
사무실은 강남구 대치동에 있다.
(561) 7366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