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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세계 쌀 소비량 3억6천100만t .. 미 상무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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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세계의 쌀소비는 3억6천1백만t(이하 정미분 기준)이며 교역량은
    기록적인 1천7백90만t에 달할 전망이라고 미농무부가 14일 집계했다.

    미농무부 해외농업국(FAS)은 이날 공개한 국제 작황및 농산물 교역에
    관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하면서 미국의 올해 쌀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10만t 늘어난 3백10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남북한의 쌀작황 및 수입 현황에도 언급해 북한의 경우 올해
    기준으로 1백95만t의 쌀을 소비하며 이와 관련해 올해 55만t, 내년에는
    20만t을 각각 도입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올해 5백30만t의 쌀을 소비하며 이와 관련해 올해 5만t.

    내년에는 6만5천t의 쌀을 수입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보고서는 또 북한이 지난 92년 1만t, 93년 11만2천t, 지난해에는 5만3천t의
    쌀을 각각 수입할 것으로 집계했다.

    한국의 경우 지난 92년 2천t을, 93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1천t의 쌀을
    도입한 것으로 보고서는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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