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시장 올들어 성장세 둔화..증가율 한자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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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이상 성장해온 캔커피시장이 올들어 증가율이 한자리수로 떨어
지는등 성장둔화추세를 보이고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 한국네슬레등 캔커피생산업
체들은 올들어 7월까지 5만2백50t의 캔커피음료를 판매,지난해보다 5.7%밖
에 늘어나지 못했다.
이는 지난해 7월까지의 성장율(전년대비)35%보다 30%포인트나 낮아진것
이다.
동서식품은 올들어 7월까지 1만4천3백20t의 캔커피를 판매,지난해 같은
기간동안의 판매량(1만5천5백t)보다 오히려 7.6% 감소했다.
동서식품은 캔커피소비 증가추세가 둔화되는데다 캔커피유통망이 음료
전문업체보다 약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있다.
롯데칠성음료는 1만9백40t의 캔커피를 판매,지난해보다 1.9% 늘어나는데
그쳤다.
한국네슬레의 경우 올들어 7월까지 1만7천2백20t을 팔아 전년동기대비
10.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네슬레는 한국코카콜라의 생산라인과 판매망을 활용,제품생산을 늘
리고 판촉활동을 강화하고있다.
미원은 7월까지 2천4백50t의 캔커피를 판매,지난해보다 1.4% 감소했다.
업계는 캔커피시장이 어느정도 성숙단계로 접어드는데다 7월장사가 부진
해 올 성장율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보고있다.
<현승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6일자).
지는등 성장둔화추세를 보이고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 롯데칠성음료 한국네슬레등 캔커피생산업
체들은 올들어 7월까지 5만2백50t의 캔커피음료를 판매,지난해보다 5.7%밖
에 늘어나지 못했다.
이는 지난해 7월까지의 성장율(전년대비)35%보다 30%포인트나 낮아진것
이다.
동서식품은 올들어 7월까지 1만4천3백20t의 캔커피를 판매,지난해 같은
기간동안의 판매량(1만5천5백t)보다 오히려 7.6% 감소했다.
동서식품은 캔커피소비 증가추세가 둔화되는데다 캔커피유통망이 음료
전문업체보다 약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있다.
롯데칠성음료는 1만9백40t의 캔커피를 판매,지난해보다 1.9% 늘어나는데
그쳤다.
한국네슬레의 경우 올들어 7월까지 1만7천2백20t을 팔아 전년동기대비
10.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네슬레는 한국코카콜라의 생산라인과 판매망을 활용,제품생산을 늘
리고 판촉활동을 강화하고있다.
미원은 7월까지 2천4백50t의 캔커피를 판매,지난해보다 1.4% 감소했다.
업계는 캔커피시장이 어느정도 성숙단계로 접어드는데다 7월장사가 부진
해 올 성장율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보고있다.
<현승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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