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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 수요 감소에 따라 가격도 한달사이에 40%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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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솟던 산지 생계 가격이 수요가 감소하면서 속락,한달여 사이에 무려
    40%까지 떨어지는 약세를 나타내고있다.

    14일 관련업계와 상가에 따르면 생계의 경우 지난달 하순 초복을 전후해
    산지평균가격이 당 2천7백원까지 치솟앗던것이 그이후 하락세를 지속,최근
    들어 8백50원의 낮은시세를 형성,39.3%나 크게 하락하는 약세를 보이고있다.

    이에따라 도매단계의 지육(목 발 내장뺀것)가격도 당 지난달 하순 2천7백
    원까지 형성되던것이 최근들어 1천7백원선에 거래,이 역시 37%나 대폭으로
    하락했다.

    상가의 소매시세는 산지및 도매가격보다는 낮계 떨어졌으나 생닭이 당 3
    천원선으로 5백원이 내린 시세에 거래되고있다.

    이같은 닭가격의 하락은 출하량이 증가하고있는데 반해 여름 휴가등으로
    소비가 둔화되고있는데 따른것으로 판매업계에서는 분석하고있다.

    한편 계란은 노계의 도태가 늘어나면서 특란 대란등 굵은알의 생산량이
    감소하고있다.

    이에따라 최근들어 특란(60g이상)의 농장출하 가격이 줄(10개)당 50원이
    올라 7백80원의 높은시세를 형성하고있고 대란(55g이상)도 줄당같은폭으로
    오른 6백40원선에 출하되고있다.

    양계업계에서는 계란의 경우 앞으로 최대 수요기인 추석이 닥아오고있어
    이같은 강세권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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