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독일내 기아차 판매회사 '도이치기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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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4일 독일내 기아차 판매회사인 "도이치기아"사를 80억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기아는 지난2월 독일내 현지법인인 "KME"를 설립한데 이어 이번
에 판매회사를 인수함으로써 독일에서 독자판매망을 구축하게 됐다.
도이치기아는 러시아판매회사인 "도이치라다"사가 기아차를 전담 판매하기
위해 93년에 설립한 회사로 독일내에 4백50여개의 딜러망을 갖고 있다.
기아는 도이치기아를 통해 독일내 판매량을 점차 늘려 내년에 세피아 베
스타 스포티지등 2만5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도이치기아측은 지난해 1만1천대의 기아차를 독일에서 판매해왔으나 러시
아경제사정악화로 인해 이 회사의 주식 전량을 기아에 매각한 것이다.
기아의 유럽내 판매망은 도이치기아가 독일내 판매를,KME는 독일의 카만사
에 위탁해 생산되고 있는 스포티지의 유럽판매를 각각 전담하는 이원체제를
갖추게 됐다.
< 이성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5일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기아는 지난2월 독일내 현지법인인 "KME"를 설립한데 이어 이번
에 판매회사를 인수함으로써 독일에서 독자판매망을 구축하게 됐다.
도이치기아는 러시아판매회사인 "도이치라다"사가 기아차를 전담 판매하기
위해 93년에 설립한 회사로 독일내에 4백50여개의 딜러망을 갖고 있다.
기아는 도이치기아를 통해 독일내 판매량을 점차 늘려 내년에 세피아 베
스타 스포티지등 2만5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도이치기아측은 지난해 1만1천대의 기아차를 독일에서 판매해왔으나 러시
아경제사정악화로 인해 이 회사의 주식 전량을 기아에 매각한 것이다.
기아의 유럽내 판매망은 도이치기아가 독일내 판매를,KME는 독일의 카만사
에 위탁해 생산되고 있는 스포티지의 유럽판매를 각각 전담하는 이원체제를
갖추게 됐다.
< 이성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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