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김석기씨, 비자금설보도관련 매일경제상대 손배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극배우 윤석화씨 남편으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석기씨(서울
강남구 청담1동)는 9일 최근 서석재 전총무처 장관의 전직 대통령 4천
억 비자금 소유설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비자금을 관리해
온 대리인으로 자신을 지적해 추측 보도를 한 (주)매일경제신문사와
편집국장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제기.
김씨는 소장에서 "피고 신문사는 지난 8월8일자 3면에 "확실한 물증
확보가 열쇠"라는 제목하에 "삼성그룹 사위였다가 최근 연극배우와 결
혼환 김모씨가 정치자금 대리인 중 하나라는 설이 있다"는 기사를 실었
다"며 "이는 사실무근으로 독자를 오인시켜 원고의 명예와 신용에 큰
타격을 입힌 만큼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은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강남구 청담1동)는 9일 최근 서석재 전총무처 장관의 전직 대통령 4천
억 비자금 소유설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비자금을 관리해
온 대리인으로 자신을 지적해 추측 보도를 한 (주)매일경제신문사와
편집국장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제기.
김씨는 소장에서 "피고 신문사는 지난 8월8일자 3면에 "확실한 물증
확보가 열쇠"라는 제목하에 "삼성그룹 사위였다가 최근 연극배우와 결
혼환 김모씨가 정치자금 대리인 중 하나라는 설이 있다"는 기사를 실었
다"며 "이는 사실무근으로 독자를 오인시켜 원고의 명예와 신용에 큰
타격을 입힌 만큼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은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0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