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기업등 4개사 내주(7~12일)에는 삼미기업등 4개사가 모두 5백10
억원어치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이들 CB의 표면이율은 2~3%,보장수익률은 7~12%이며 대한알미늄CB만
무보증채로 발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