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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3사의 비메모리반도체 매출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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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LG.현대등 반도체 3사의 비메모리반도체 매출이 크게 증가,국내 반
    도체 산업구조가 메모리일변도에서 벗어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3사는 올 상반기중 10억2천만달러어치의 비메모
    리반도체를 판매,이들 회사의 비메모리반도체 매출비중이 지난해 9%에서 16
    %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비메모리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늘어난 6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연간 수출액 7억7천만달러의 78%에 이르는 실적이다.

    이 회사는 올 연말까지 비메모리반도체 매출이 12억5천달러에 달해 작년
    보다 78%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매출 목표액 70억달러중 비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18%를 차지,작년보다 4%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LG반도체는 상반기 1억2천만달러어치의 비메모리반도체를 판매했다고 밝
    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80%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는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비메모리반도체 판매액이 올연말까
    지 2억6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전자는 지난해 인수한 미국 심비오스 로직사(구 AT&T-GIS사)를 통해
    상반기중 3억달러어치의 비메모리반도체를 판매했다.

    이 회사는 올연말까지 6억1천만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산업협회 김치락부회장은 이에 대해 "국내업체들이 해외 비메모리
    업체를 M&A(기업인수.합병)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맺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라며 "해외인수기업이 안정화될 오는 97년쯤엔 반도체3사의 메모
    리반도체와 비메모리반도체의 매출비율이 7대 3정도로 조정될 것"이라고 전
    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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