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신,수탁고 16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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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투자신탁의 수탁고가 1년4개월만에 1조원이 늘어나 16조원을 넘어섰다.
대투는 지난 1일 현재 총 수탁고가 16조66억원으로 16조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수탁고는 지난 94년 3월말 수탁고가 15조원을 넘어선 이후 16개월여
만이다.
이날 현재 총수탁고의 76%인 12조1천6백50억원이 공사채형 펀드이며 23.7%
인 3조7천8백57억원이 주식형펀드로 공사채형펀드가 주류를 이루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대투는 지난 1일 현재 총 수탁고가 16조66억원으로 16조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수탁고는 지난 94년 3월말 수탁고가 15조원을 넘어선 이후 16개월여
만이다.
이날 현재 총수탁고의 76%인 12조1천6백50억원이 공사채형 펀드이며 23.7%
인 3조7천8백57억원이 주식형펀드로 공사채형펀드가 주류를 이루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