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면톱] 음료/빙과 여름장사 매출 부진 .. 장마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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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태풍등 계절적인 요인과 삼풍백화점 붕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빙과 음료등 여름제품의 장사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빙과업체들과 음료업체들은 여름성수기인 7월한달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평균 20%정도 감소했다.
롯데제과는 7월중 3백5억원어치의 빙과제품을 판매,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19% 줄었다.
롯데제과는 꽈배기스크류 고드름 팥빙수등 청량감이 높은 빙과제품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도 7월한달 매출액이 2백3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2% 감소했다.
해태제과는 후레시메론이 지난해 7월 25억원에서 올해 7월 15억원으로,
파시통통등 통통브랜드제품이 35억원에서 20억원으로 각각 감소하는등
아이스바제품의 판매가 특히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는 더위사냥 메로나의 판매가 지난달 각각 30억원을 넘어섰으나
전반적인 판매위축으로 7월 매출은 전년보다 22% 줄어든 2백21억원에
그쳤다.
음료의 경우 지난6월 제품가격이 평균 6% 인상됐으나 매출액은
15%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7월 6백12억원에서 올해 5백13억원으로
16% 감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식혜 캔커피 스포츠드링크등 일부제품의 매출이
늘어났으나 주스제품의 판매가 부진, 매출이 감소했다.
해태음료도 지난해 5백90억원에서 올해 5백억원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장마와 태풍등으로 맑고 무더운 날이 예년보다 적었던데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이후 소비자제분위기가 확산돼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8월 장사 역시 무더웠던 지난해의 판매실적을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올 여름장사는 예년보다 크게 부진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빙과 음료등 여름제품의 장사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빙과업체들과 음료업체들은 여름성수기인 7월한달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평균 20%정도 감소했다.
롯데제과는 7월중 3백5억원어치의 빙과제품을 판매,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19% 줄었다.
롯데제과는 꽈배기스크류 고드름 팥빙수등 청량감이 높은 빙과제품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도 7월한달 매출액이 2백3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2% 감소했다.
해태제과는 후레시메론이 지난해 7월 25억원에서 올해 7월 15억원으로,
파시통통등 통통브랜드제품이 35억원에서 20억원으로 각각 감소하는등
아이스바제품의 판매가 특히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는 더위사냥 메로나의 판매가 지난달 각각 30억원을 넘어섰으나
전반적인 판매위축으로 7월 매출은 전년보다 22% 줄어든 2백21억원에
그쳤다.
음료의 경우 지난6월 제품가격이 평균 6% 인상됐으나 매출액은
15%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7월 6백12억원에서 올해 5백13억원으로
16% 감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식혜 캔커피 스포츠드링크등 일부제품의 매출이
늘어났으나 주스제품의 판매가 부진, 매출이 감소했다.
해태음료도 지난해 5백90억원에서 올해 5백억원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장마와 태풍등으로 맑고 무더운 날이 예년보다 적었던데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이후 소비자제분위기가 확산돼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8월 장사 역시 무더웠던 지난해의 판매실적을 넘어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올 여름장사는 예년보다 크게 부진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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