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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 기술개발 촉진..과기처, 2015년 자립기반달성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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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우주항공분야 기술개발을 촉진,오는2015년께 이분야 기술자립을
    달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처에 이분야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우주항공연구
    조정관(2~3급)을 두기로 했다.

    현재 과기처의 연구조정관은 기초 기계소재 전기전자 화공생물 자원해양
    등 5개의 분야로 나눠져있어 특정세부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조정관을 두는
    것은 우주항공이 처음이다.

    정부가 우주항공연구조정관을 두기로 한 것은 오는2000년께부터 인공위성
    이 한해평균 2대꼴로 필요한 것을 비롯해 95년부터 2015년까지 1조원을
    웃돌 정도로 커질 전망인 국내우주산업의 자립기반을 다지겠다는 포석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과학기술처는 기계소재연구조정관의 담당분야를 분리,우주항공만을
    담당하는 우주항공연구조정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과학기술처 직제
    개정안을 마련, 총무처와 협의하고 있다.

    우주항공을 제외한 기계소재연구조정관의 소관업무는 전기전자연구조정관
    이 담당토록 하되 명칭을 전자기계연구조정관으로 바꾸기로 했다.

    산업연구원이 추정한 우리나라 우주분야 시장규모는 95~2000년 1조2천억원
    ,2001~2010년 8조~9조5천억원,2011~2015년 4조2천~6조4천억원으로 이기간중
    모두 13조~16조원. 이가운데 인공위성은 2조3천억~2조9천억원으로 방송통신
    위성이 8~10개,관측위성 4~5개,기상위성 4~5개,과학기술위성이 5~7개,기타
    4~5개등 모두 25~32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발사체는 1조9천억~2조5천억원,지원설비는 2조8천억~4조3천억원으로
    추정된다.

    세계우주사업시장은 상업용및 군용을 합쳐 지난92년부터 2003년까지
    1천3백8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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