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신덕샘물', 8월중 시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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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먹는 샘물(생수)인 "신덕샘물"이 이달부터 시판된다.
1일 환경부에 따르면 동신수산이 조선능라도무역회사로부터 지난 5월
반입한 신덕샘물 1차선적분 10t이 지난달 28일 낙동강환경관리청의
수질검사를 통과,이달중 시중에 선보이게 됐다.
동신수산측은 1차 반입분은 주로 홍보와 판촉용으로 사용하는 대신
이달중 남포에서 인천으로 7백여t이 직송될 것인만큼 하순께는 전국적으로
신덕샘물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반입된 신덕샘물은 PVC용기에 담겨져 있는데 동신수산측은 앞으로
반입할 물량은 국산 페트병을 북한측에 보내 제품용기로 사용하는 한편
생수제조설비도 일부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덕샘물은 평남 온천의 오석산 중턱 지하 암반수로 수질이 뛰어나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미 동남아등지에 수출되고
있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
1일 환경부에 따르면 동신수산이 조선능라도무역회사로부터 지난 5월
반입한 신덕샘물 1차선적분 10t이 지난달 28일 낙동강환경관리청의
수질검사를 통과,이달중 시중에 선보이게 됐다.
동신수산측은 1차 반입분은 주로 홍보와 판촉용으로 사용하는 대신
이달중 남포에서 인천으로 7백여t이 직송될 것인만큼 하순께는 전국적으로
신덕샘물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반입된 신덕샘물은 PVC용기에 담겨져 있는데 동신수산측은 앞으로
반입할 물량은 국산 페트병을 북한측에 보내 제품용기로 사용하는 한편
생수제조설비도 일부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덕샘물은 평남 온천의 오석산 중턱 지하 암반수로 수질이 뛰어나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미 동남아등지에 수출되고
있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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