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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남북경협특별위,민간기업 자율조정기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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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남북경협특별위원회는 지금까지 남북경제협력이 다양한 접촉을 통
    해 다소 무리하게 진행돼왔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남북경협추진에
    서 민간기업의 자율조정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남북경협특위는 1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 3명과 운영위원 18명을
    선임하는 것으로 조직정비를 끝냈으나 위원회 출범초기인점을 감안,대북경
    협질서유지등 민간의 자율적 조정역할이 충실히 이뤄질때까지는 재계가 공
    동으로 대정부정책건의등을 하지않기로 했다.

    특위는 대북경협이 정부의 정책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특위위원사간의
    접촉범위와 품목들에 대한 사전정보교환을 통해 여러기업이 한꺼번에 대북
    경협을 추진할때 발생할수 있는 과당경쟁을 미리 막도록 협의를 계속해나가
    기로 했다.

    위원회는 대북경협이 노력에 비해 부진하며 북한의 경협창구가 정비될때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실무적으로 다양한 대북경협방
    법을 모색하되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대북경협분야에
    경험이 많은 2~3명의 자문위원을 두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자문위원에는 김덕세계화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동훈남북통일연구소장 이상
    우서강대교수등이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선임된 부위원장과 운영위원은 다음과 같다.

    <>부위원장:<>강성모린나이코리아회장 <>박수환LG상사사장 <>원무현효성물
    산사장 <>운영위원:<>문진석국제상사사장 <>강병호대우사장 <>김여환대한통
    운사장 <>오동빈동원산업사장 <>이재진동화은행장 <>신준호롯데그룹부회장
    <>안재학삼성물산사장 <>박종헌삼양사대표이사전무 <>김승정선경사장 <>안종
    원쌍용사장 <>김충환종근당사장 <>박영수진로그룹부회장 <>이웅열코오롱그룹
    부회장 <>정훈보풍산사장 <>장명선한국외환은행장 <>최영증한국유리공업부회
    장 <>조수호한진해운사장 <>박세용현대종합상사사장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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