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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북/전북/경북지역 식수난.용수난 크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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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사실상 끝났음에도 충남.북과 전북.경북지역의 강우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들 지역의 식수난과 용수난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1일 환경부에 따르면 충남지방은 지난달 29일까지 내린 비가 3백3
    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에 그쳤고 충북지방도 지난해의
    78%인 3백86mm 의 강우량만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경북지방도 지난해의 81%수준인 3백64mm 의 강우량만을 기록했고
    전북지방은 3백79mm 를 보여 89%선을 보였다.

    지난해에 비해 낮은 강우량에 따라 금강 영산강 낙동강에 있는 다목
    적댐의 저수율은 평균 25%를 기록,평년(48%)의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섬진강댐은 지난 31일현재 저수량이 3천4백만t으로 저수율이
    겨우 7.3%에 그쳐 심각함을 더해주고 있다.

    낙동강수계의 임하댐과 합천댐 안동댐의 저수율도 27%선에 머무르고
    있고 금강수계의 대청댐도 36.2%선을 나타내고 있을 뿐이다.

    한강수계의 소양강댐과 충주댐은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린 탓에 각각
    53.9%및 61.1%의 저수율을 보여 예년 평균 저수율을 유지하고 있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이달에 별다른 강우가 없는한 이들 다목적댐의
    저수율은 심각한 상황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지난해보다 더 극심한 식수및 용수난이 예상되는만큼 여러
    각도에서 대비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 양승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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