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식시장 전망] 테마관련주 많아..증권전문가가 본 유망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전문가들이 추천하고있는 하반기 투자유망종목은 기업매수합병(M&A)금
    융산업개편 사회간접자본(SOC)등 최근 증시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테마주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중에서도 2개이상의 테마와 관련되는 LG전자 국민은행 대구은행
    현대건설등 일부종목은 중복추천하고 있다.

    M&A와 관련,한신증권은 한독등 중소전기전자업체를 비롯해 국민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인천투금등을 손꼽았다.

    LG증권은 기아자동차 우성타이어 대한화재등을 대표적인 M&A주로
    지목하고 있다.

    금융산업개편의 수혜주로 현대증권은 신한은행과 대우증권을 내세우고
    있으며 LG증권은 LG증권 삼희투금 현대해상화재에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추천하고 있다.

    한신증권은 조흥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동아투금
    LG종금 대우증권 한신증권 장은증권 동양화재 현대해상화재등을
    주도주로 예상하고 있다.

    산업증권은 지방은행중 실적이 우수한 대구은행을 포트폴리오상
    매입대상주로 추천했다.

    SOC투자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산업증권은 동아건설과
    금호건설을,현대증권은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을 열거하고 있다.

    LG증권은 삼부토건 남광토건 현대시멘트등을 들었다.

    한신증권은 주가수익률(PER)이 낮은 중소형주중 남양유업 백양
    대한화섬 유화 아세아제지 고려제강 문배철강 경동보일러 삼영전자
    새한정기 삼화전자 한일이화 삼성라디에타등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기관투자가및 외국인 선호주의 하나인 블루칩의 경우 삼성전자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한국이동통신 삼성전관 금강 한국타이어 고려화학
    LG전자 한국전력 현대건설등에도 계속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 동서증권 송태승투자분석부장은 하이테크전자산업과 관련해
    정보관련설비업체로 삼성전자 LG전자를,통신시스템분야로 성미전자
    대영전자 아남산업 한국이동통신 데이콤을,LCD사업에서 삼성전관
    LG전자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이헌협투자분석실장은 남북경협 관련유망주로 삼성물산
    대우 쌍용양회등을 들었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美 31해병대 도착하면 증시 바닥 가능성…협상 여지 주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코스피가 또 한 번 급락한 가운데 증권가에선 이번주 추가 하방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이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지상군 투입 등 양측이 고자세를 이어갈 수 있어서다. 다만 미국 내에서도 협상을 지지하는 온건파 세력이 점차 목소리를 내고 있어 전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 넘게 떨어지면서 5400선까지 후퇴했다. 장 초반에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올 들어 여섯 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을 보내면서 긴장감이 높아짐에 따라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말했다.여기에 미군이 중동 지역에 해병대를 추가 파병하기로 한 데 이어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한 내부 준비에 착수했다는 보도까지 나오자 이란도 대반격에 나섰다.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중앙군사본부 하탐 알안비야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전날 "이란 발전소를 겨냥한 미국의 위협이 실행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폐쇄되고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대응했다.이란군 대변인도 같은 날 반관영 타스님통신을 통해 "이란은 이제 '눈에는 눈' 원칙에서 나아가 군사 정책을 변

    2. 2

      에너지난 장기화 예고…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줄상향' [종목+]

      증권사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고, 에너지 수급 불안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을 보유해 천연가스를 직접 생산 중이고, 석유·가스의 대체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팜유 사업도 한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집계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8만4643원이다. 최근 한 달 동안 10.16% 상향됐다.특히 미국·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인 3월 들어 분석 보고서를 낸 8곳 중 7곳이 목표주가를 올렸다. 나머지 한 곳은 새롭게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9만3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중동 전쟁을 계기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증권가 눈높이를 끌어올린 것은 에너지 업스트림(후방산업) 자산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와 호주에서 각각 천연가스전을 운영하고 있다.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지면서 자원을 보유한 상사 기업의 주가 재평가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최근 주가가 상승했지만, 밸류에이션은 일본 경쟁사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에너지 사업 비중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일본 경쟁사보다 높기에 국제 유가 상승 시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미얀마와 호주에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 가격은 각각 1년과 4개월의 시차를 두고 국제 유가 영향을 받는다고 KB증권은 설명했다.최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팜유 사업에 대해서도 “유가 상승에 따른 바이오연

    3. 3

      환율 급등 직격탄…환헤지형 ETF 손실 10배 컸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자 환노출 전략에 따른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하는 환노출형 ETF는 낙폭을 줄인 데 비해 환헤지형은 손실폭을 키워 성과가 엇갈렸다. 고유가 장기화와 미국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까지 겹쳐 당분간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환노출 여부에 손익 엇갈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2월 20일~3월 20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미국 ETF의 수익률은 환노출 여부에 따라 최대 10배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 대표지수형인 ‘KODEX 미국S&P500’이 대표적이다. 환노출형은 0.31% 하락하는 데 그쳤는데 환헤지형인 ‘KODEX 미국S&P500(H)’은 이 기간 4.15% 떨어졌다.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나스닥100’은 환노출형이 1.48% 상승한 반면 환헤지형은 2.27% 뒷걸음질 쳤다. 배당형 상품도 예외가 아니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가 0.19% 떨어질 때 헤지형 상품은 3.71% 손실을 냈다.환헤지 여부에 따라 이익과 손실이 뒤바뀐 사례도 있었다.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INDXX’는 최근 한 달간 0.99% 상승하며 선방했지만 ‘(H)’가 붙은 환헤지형은 같은 기간 2.87% 급락했다. 채권형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도 환노출형(1.13%)과 환헤지형(-2.43%)의 희비가 엇갈렸다.환율 변동을 주가에 반영하는 환노출형과 달리 환헤지형은 선물환 거래 등을 통해 투자 시점의 원화 가치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내려도 펀드 자산에 영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