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전자, AS서비스망 학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전자는 최근 서울 대구등 전국 6개소에 서비스센터를 신설,전국 애프
    터 서비스망을 기존 25개소에서 31개소로 확충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가 서비스센터를 신설한 곳은 서울의 은평과 동대문지역을 비롯,서대
    구 이천 성남 목포 등이다.

    현대전자는 전국을 무대로 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애프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년중 11개,97년에는 8개소의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이학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품절 대란' 황치즈칩 5배 넘게 웃돈 붙자… 추가 생산에 돌입

      오리온이 '촉촉한 황치즈칩'의 추가 생산에 돌입한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상가에 약 5배가 넘는 웃돈에 거래되자 품귀 현상 해소에 나섰다. 16일 오리온에 따르면 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한 촉촉한 황치즈칩을 이달 말 추가 생산해 다음달 초 시중에 유통한다. 초도물량(38만 박스)의 절반 수준을 추가로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오리온은 지난달 26일 '치즈공방'이라는 이름으로 촉촉한 황치즈칩을 비롯해 '마켓오 브라우니 체다&까망베르맛', '나!샌드 유자크림치즈맛'을 출시했다. 오리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 3박스(각 16개입) 묶음을 1만6800원(박스당 5600원)에 판매했었다.촉촉한 황치즈칩은 달콤한 쿠키에 황치즈의 짭짤한 맛을 더한 '단짠' 과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판매자가 촉촉한 황치즈칩 1개 박스를 3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하면서 품절 대란이 일었다.오리온 관계자는 "원재료 확보가 쉽지 않아 확보된 물량 범위 내에서만 소량 생산할 예정"이라며 "판매 가격(박스당 5600원)도 기존과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2. 2

      고비마다 '새 길' 찾던 중국…이번엔 북극항로 개척

      기원전 3세기 진시황은 황하 이남의 흉노족을 북쪽으로 몰아낸 뒤 만리장성을 쌓았다. 이후 계속된 흉노족의 침략을 막기 위해 한나라 무제는 외교관 장건을 서역에 파견해 군사 동맹을 시도했다.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고 13년 만에 돌아온 장건의 보고로 동서 교류의 가능성을 보게 되고 실크로드 개척을 시작했다. 위기 극복 과정에서 ‘새로운 길’을 찾은 것이다.시진핑이 국가주석으로 취임하기 직전인 2012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당시로선 낮은 수준인 8% 밑으로 떨어지고 수년 내 중진국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3년 하반기 시 주석은 중앙아시아, 동남아를 순방하며 ‘개방과 포용, 상호연결, 공동발전’을 목표로 하는 ‘일대일로’ 구상을 제안한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고비를 넘으려고 한 것이다. 현재 중국 경제는 연 5% 내외의 중저속 성장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대외 교역환경 변화에도 직면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길’의 개척에 공을 들이고 있다.중국은 꽤 오랜 시간 북극항로 개척을 준비해 왔다. ‘빙상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2017년에 처음 제시됐고 2018년 발표한 ‘중국 북극 정책’ 보고서에는 “관련 국가와 빙상 실크로드를 함께 만들고 싶다”는 대외 협력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국제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에 러시아와 함께 ‘극지 기술 및 장비 공동 실험실’을 설치해 극지 관련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 중이다.특히 2024년부터는 러시아와 ‘중·러 북극항로 협력 분과위원회’를 구성하

    3. 3

      기아, 유튜브서 전기차 '안전·편의 기술' 4종 소개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영상에 담았다.이번 영상은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처럼 조화롭게 구성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각 기술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가속 제한 보조(ALA), 아이 페달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 등 기아 전용 전기차에 적용된 안전·편의 기술 4종의 작동 원리와 효과를 담았다.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주·정차 상태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오조작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기술이다. 전·후방에 다른 차량이나 벽과 같은 장애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필요 이상으로 빠르고 깊게 밟을 경우, 이를 오조작 상황으로 인식하고 차량 제어에 개입한다. 가속 제한 보조는 도로 유형, 차량 속도, 가속 페달 입력 값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일반적인 주행 패턴과 다른 과도한 가속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경고하고 차량의 가속을 제한하는 기능이다.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가 주·정차 중 페달 오조작 상황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라면, 가속 제한 보조(ALA)는 주행 중 운전자의 안전을 보조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능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