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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평/제주/정선등 방학/휴가철맞아 '음악페스티벌/캠프'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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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속에서의 선율잔치가 한창이다.

    휴양지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와 캠프는 크게 두가지.

    전공자를 위한 것과 일반인들도 참여,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나뉜다.

    음악전공자를 위한 것으로는 9일-30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용평뮤직캠프페스티발, 8월15-20일 제주천지연폭포 자연무대
    에서 마련되는 제주국제관악페스티발이 대표적인 예.

    용평뮤직캠프페스티발은 160명의 음악도가 자연속에서 성악 바이올린
    첼로등 8개부문의 이론과 실기를 배우는 자리.

    노만 캐롤(미커티스음대.바이올린), 클라우스 트럼프(독자브리켄음악원.
    콘트라베이스)등 세계적음악가 8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28일 오후8시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홍연택)의 일반인을
    위한 특별연주회가 펼쳐진다.

    박미혜(소프라노) 안형일(테너) 오현명(베이스)씨등 성악가도 함께
    출연, 휴가객들에게 아름다운 한여름밤을 선사한다.

    이 페스티벌에는 쌍용그룹이 매년 3억-4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 270-5051.

    제주국제관악페스티발은 제20회 대한민국관악제를 겸한 행사.

    서울트렘펫텐등 국내 10개팀과, 홍콩 일본 대만의 4개팀이 참여한다.
    문의 : 064-53-3287.

    8월5-8일 강원도정선군동면의 청소년수련장에서 열리는 제3회 정선
    아리랑캠프와 25-30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대강당에서 열리는 제7회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여름실내악축제는 일반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

    정선아리랑캠프는 민요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정선아리랑 기능보유자인 최봉출 유영란씨, 정선아리랑 문화연구소장
    진용선씨등이 실기와 이론을 담당한다.
    문의 : 0373-78-6004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여름실내악축제는 피아니스트 박은희씨가 7년간
    이끌어온 행사.

    "재즈, 성악, 자연을 주제로 한 표제음악, 발레와 음악의 만남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있어 매일 참석해도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주최측의 자랑이다.

    매일 낮(오후4시15분,5,000원)에는 강의식 연주, 밤(오후7시15분,
    1만원)에는 주제연주회로 꾸민다. 문의 : 720-5746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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