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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서 상품구입시 지방소비자들 `상표유명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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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서 의류, 잡화 등의 공산품을 구입할때 지방소비자들이
    서울보다 상표유명도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세이하 젊은층 소비자들의 백화점이용도는 서울지역이 지방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대한상의가 전국의 93개 백화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서 밝혀졌다.

    의류구입시 가장 중시하는 선택기준으로 서울의 소비자들이 색상,
    디자인(45.8%)을 꼽은 반면 지방에서는 상표유명도(36%)라고 응답,
    쇼핑행태의 차이를 드러냈다.

    잡화의 선택기준은 서울에서 색상, 디자인(46.4%) 가격(21.7%)
    상표유명도(18.6%)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지방은 색상 디자인(39.8%)
    상표유명도(24.9%) 품질(17.9%)의 순으로 조사됐다.

    내구재는 서울과 지방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기능,
    성능을 꼽았으나(서울 42.4%, 지방44.9%) 두번째 기준은 서울에서
    가격(24.9%)을 꼽은 반면 지방은 상표유명도(25.2%)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구매의 경우 서울의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사항은 위생(35.4%)
    가격(27.5%) 상표유명도(23%) 맛(14.1%)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비해 지방은 위생(29%) 가격(22.3%) 상표유명도(17.8%)의 비율이
    서울보다 낮은 반면 조리간편성(5.1%) 광고(5%) 영양(4.8%) 등의 요소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백화점고객의 연령별 분포는 서울과 지방에서 31-40세가 각각
    31.9%와 38.5%를 차지, 모두 최대고객층으로 나타났으나 21-30세에서는
    서울이 30.2% 지방이 25.5%로 지방에서 상대적으로 젊은연령층의
    백화점이용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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