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에 참가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정부소식통의 말을 인용, 21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관계 강화를 위해 일본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정상회담 참가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유럽연합 정상회담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요청을 EU가
받아들여 성사된 것으로 아시아에서는 아세안 6개국외에 한국 중국 베트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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