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용연맹은 17일 오후 서울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미국의 칼 월츠씨를 선임했다.

또 세계본부를 서울에 두기로 합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