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환경도자예술 심포지엄', 17~26일 무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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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열리고 있다.
주제는 "생활도예의 저변확대". 국내외 도예관련 전공자와 도예가,교수등
200여명이 참가,토론과 실습,강의,세미나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벨 쿠싱(미국 뉴욕도예대학교수),할렌 하우스(캐나다 도예작가),요시다
이와타(일본 도예작가)등 외국유명작가도 참가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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