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인근지역, '말라리아 주의보' .. 보건복지부 입력1995.07.16 00:00 수정1995.07.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건복지부는 최근 휴전선 인근 군부대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15일 이들 지역 보건당국에 말라리아 관리 대책을 긴급 시달했다. 복지부는 또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경기도 강화 김포 파주 연천 포천과 강원도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등 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 남궁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승환 '美 여행 공문서 위조 혐의' 고발 당해…"대환영" 가수 이승환이 공문서위조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대환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가수 이승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발장 이미지와 함께 "고발 대환영"이라는 글을 덧붙였다.고발장에 따르면 고발인... 2 [인사] 코스콤 ◎상무 신규임명▷상무 신경호 ▷상무 나용철◎본부장 신규임명▷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김도연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홍배 ▷테크놀로지센터 본부장 김성덕◎본부장 전보▷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홍동표(상무) ▷데이터사업본부... 3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손배소…27일 선고기일 지정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이 지정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