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자금난 하반기 호전될듯...주택은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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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분기중 주택건설 경기는 미분양 아파트 증가와 이에 따른 건설업체
의 자금난 심화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4분기와 4.4분기에는 정부의 특별자금 지원 확대와 건설업체의 자
구노력으로 2.4분기 보다는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전국 2백80개 주택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
택건설경기 전망지수(BSI)는 지난 2.4분기중에 89.6으로 1"4분기의 103.9보
다 악화됐다.
주택건설 경기 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그만큼 호전을 예상한 업체의 비율
이 높음을 의미한다.
2.4분기중 항목별 주택건설 경기 전망지수를 보면 분양실적(89.3)과 자금사
정(72.5)신규택지 확보량(91.1)은 1.4분기보다 악화됐으나 공사량(105.4)과
고용수준(106.1)은 다소 호전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3.4분기와 4.4분기의 주택건설 경기 전망지수는 각각 109.6과 112.9로
각각 전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정부가 특별자금 지원을 확대하는등 건설업체의 자금난 완화를 위한
조치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체들도 분양가격 할인이나 품질고급화 같
은 자구노력으로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7월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실명제의 영향으로 앞으로 주택가격이 안
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단기간내에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6일자).
의 자금난 심화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4분기와 4.4분기에는 정부의 특별자금 지원 확대와 건설업체의 자
구노력으로 2.4분기 보다는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전국 2백80개 주택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
택건설경기 전망지수(BSI)는 지난 2.4분기중에 89.6으로 1"4분기의 103.9보
다 악화됐다.
주택건설 경기 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그만큼 호전을 예상한 업체의 비율
이 높음을 의미한다.
2.4분기중 항목별 주택건설 경기 전망지수를 보면 분양실적(89.3)과 자금사
정(72.5)신규택지 확보량(91.1)은 1.4분기보다 악화됐으나 공사량(105.4)과
고용수준(106.1)은 다소 호전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3.4분기와 4.4분기의 주택건설 경기 전망지수는 각각 109.6과 112.9로
각각 전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정부가 특별자금 지원을 확대하는등 건설업체의 자금난 완화를 위한
조치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체들도 분양가격 할인이나 품질고급화 같
은 자구노력으로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7월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실명제의 영향으로 앞으로 주택가격이 안
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단기간내에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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