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국 상호인정협력, 식품/완구등 우선추진..일 APEC회의 입력1995.07.13 00:00 수정1995.07.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간의 무역기술장벽 해소작업이 가속화 되고 있다. 12일 공진청에 따르면 APEC(아.태경제협력체)18개 회원국은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제2차 APEC표준 및 적합성회의를 갖고 역내 국가간 상호인정협정대상으로 식품분야의 패류와 땅콩, 생활용품분야의 완구제품을 모델로 선정해우선 추진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표그룹, 현장 사고 예방 위해 AI 접목 삼표그룹은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접목한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삼표그룹은 AI 시각인식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 기술기업인 가... 2 SK케미칼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 SK바이오사이언스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지난 7일 ‘희망메이커’ 송년 행사(사진)를 열었다. 희망메이커는 2012년부터 지역 아동과 청소년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사... 3 20년 이어온 장학사업…신한장학재단 '홈커밍데이'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센터에서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장학생 홈커밍데이’를 열었다.신한장학재단은 2005년 미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