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한-러시아개발 대표부사장에 선우영일씨 선임 입력1995.07.12 00:00 수정1995.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무역진흥공사는 11일 모스크바에 설립될 한.러 트레이드센터의 설립주체인 한.러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우영일 북방지역 본부장겸 모스크바무역관장(58)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선우부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66년 무공에 입사, 시카고등 5개지역 무역관장을 지냈으며 지난 92년 모스크바무역관장에 부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경기회복안에 한국 제외 아시아 및 유럽증시 상승 중동과 프랑스·한국의 자본 시장은 요동치고, 중국의 경기 회복방안으로 홍콩 증시가 반등하고 유럽시장이 상승출발하면서 한 주가 시작됐다. 금주에는 수요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 물가(CPI) 보고... 2 삼표그룹, 현장 사고 예방 위해 AI 접목 삼표그룹은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접목한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삼표그룹은 AI 시각인식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 기술기업인 가... 3 SK케미칼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 SK바이오사이언스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지난 7일 ‘희망메이커’ 송년 행사(사진)를 열었다. 희망메이커는 2012년부터 지역 아동과 청소년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