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심장질환 입원 .. 대통령직 계속 수행 입력1995.07.12 00:00 수정1995.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1일 심장질환으로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정부대변인이 밝혔다. 빅토르 코노프 대변인은 대통령 유고시 총리가 직무대행을 하도록 헌법에 규정돼 있으나 현재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가 옐친대통령의 직무를 대신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모든 레벌서 韓과 소통시도…바이든 보고받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韓 정치분쟁, 법 입각해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美 국무부 부장관 "한국 상황 중대한 우려 속 주시"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