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환류-한일현대미술전' 14일~9월3일 일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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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류-한일현대미술전"이 14일~9월3일 일본 아이치현미술관과
나고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양국작가 24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한일작가전.
초대작가들의 작품전이 두 미술관 전관에서 개인전 형식으로 마련될
예정.
8월 15-16일에는 양국의 작가와 평론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현대미술의 위상"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릴 계획이다.
참가작가는 박현기 심문섭 차우희 최인수 최재은 원경환 김근중
조덕현 김찬동 김수자 김춘수 육근병(이상 한국)
고시미즈 스스무, 니시 마사아키, 호리 고사쓰, 기타야마 요시오,
도야 시게오, 구노 도시히로, 엔도 도시가쓰, 히라바야시 가오수,
이소베 소, 나카무라 가쓰미, 오카무라 게이자브로, 윤희창씨등.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1일자).
나고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양국작가 24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한일작가전.
초대작가들의 작품전이 두 미술관 전관에서 개인전 형식으로 마련될
예정.
8월 15-16일에는 양국의 작가와 평론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현대미술의 위상"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릴 계획이다.
참가작가는 박현기 심문섭 차우희 최인수 최재은 원경환 김근중
조덕현 김찬동 김수자 김춘수 육근병(이상 한국)
고시미즈 스스무, 니시 마사아키, 호리 고사쓰, 기타야마 요시오,
도야 시게오, 구노 도시히로, 엔도 도시가쓰, 히라바야시 가오수,
이소베 소, 나카무라 가쓰미, 오카무라 게이자브로, 윤희창씨등.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