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양재호칠단, 이창호칠단 보유 '명인'타이틀 도전 입력1995.07.09 00:00 수정1995.07.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재호구단이 이창호칠단의 명인타이틀에 도전한다. 양구단은 7일 벌어진 제26기 명인전 도전자결정전 제2국에서 충암후배 이성재이단을 266수만에 백2집반승으로 이겨 2연승으로 도전권을 획득했다. 양구단은 92년에도 명인전도전자로 나서 이창호칠단에게 1승3패로 진적이 있다. 도전5번기 제1국은 1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문체부와 함께 '스포츠코리아랩' 개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기업에 사무공간, 법률·회계·마케팅 및 전문 컨설팅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포츠코리아랩(이하 스코... 2 두산건설 골프단 7인, 2025 시즌 출격 준비 마쳤다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소속 선수들의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두산건설 골프단은 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 이율린, 박혜준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프로필... 3 슈퍼레이스, 개막까지 D-30…2025시즌 마지막 퍼즐 맞춰졌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 시즌은 총 9라운드로 구성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다음달 19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