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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 15대 총선대비한 당개혁작업 착수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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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은 지방선거 패배와 관련,부분 당직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15대
    총선에 대비한 당운영쇄신및 기구개편등 당개혁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와함께 이춘구대표의 국회연설을 통해 개혁과 안정을 새로
    운 국정운영기조로 제시함에 따라 정부와의 당정협의과정에서 이같은 기
    조를 적극 반영키로 했다.

    민자당은 6일 오전 고위당직자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지방
    선거패배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하기위해 사회개발연구소를 통해 국민
    의 여론을 수렴키로 했다고 박범진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승윤정책위의장은 "당의 기본정책을 개혁과 안정의
    두날개로 하는 정책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윤환사무총장은 이날 6.27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지역감정 해소
    방안의 하나로 현행 국회의원소선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개정할 필요성
    이 있다고 강조,앞으로 민자당의 기구개편과 함께 선거제도의 개혁도 동
    시에 추진될것임을 시사했다.

    김총장은 그러나 야당의 반대를 의식,선거구제를 15대 국회의원선거부터
    바꾸겠다고 못박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치사안을 감안할때 선거제도는
    바뀌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중대선거구제로의 선거법개정 필요성을 제기해온 당내
    일부인사들은 올가을 정기국회에서의 선거법개정을 촉구할 것으로 보여 주
    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민자당측의 중대선거구제와 지방선거분리실시를 반대한다
    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정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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