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소프라노 이승희, '오늘의 음악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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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승희씨(40)가 6인 음악비평가그룹(김규현 문일근
탁계석 이일 이윤희 송재철)이 선정하는 "오늘의 음악가상" 수상자로
뽑혔다.
이씨는 이화여대를 거쳐 영왕립음악대 오페라과를 수석졸업했다.
90년 귀국후 11회 독창회를 갖고 오페라 "춘향전" "나비부인"에 출연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5월 모노오페라 "목소리"를 성공리에 끝내 앙코르공연까지 했다.
현재 추계예대 이화여대등에 출강중.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2층 인왕산룸.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6일자).
탁계석 이일 이윤희 송재철)이 선정하는 "오늘의 음악가상" 수상자로
뽑혔다.
이씨는 이화여대를 거쳐 영왕립음악대 오페라과를 수석졸업했다.
90년 귀국후 11회 독창회를 갖고 오페라 "춘향전" "나비부인"에 출연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5월 모노오페라 "목소리"를 성공리에 끝내 앙코르공연까지 했다.
현재 추계예대 이화여대등에 출강중.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2층 인왕산룸.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