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한국, 청소년대표팀 2위 그쳐..이탈리아초청 남대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5이탈리아 국제초청남자농구대회에 출전한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공동
2위에 그쳤다.
대한농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4일(한국시간)이탈리아 움베르티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조우현(중앙대)이 32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이탈리아에 70-83(37-33 33-50)으로 역전패, 1승2패를 기록했다.
3전승의 크로아티아는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과 이탈리아,
리투아니아는 모두 1승2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5일자).
2위에 그쳤다.
대한농구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4일(한국시간)이탈리아 움베르티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조우현(중앙대)이 32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이탈리아에 70-83(37-33 33-50)으로 역전패, 1승2패를 기록했다.
3전승의 크로아티아는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과 이탈리아,
리투아니아는 모두 1승2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