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전경자(카돌릭대교수)/홍세기(전기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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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자 가톨릭대교수(49.영문과)가 문예진흥원제정 제2회 한국문학번
역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채만식의 장편소설"태평천하"를 영역한
" Peace under Heaven ". 시상식은 20일 오후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 홍세기 한국전기안전공사이사장은 전기안전 봉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와 부산지사를 각각 분할,경북지사와 서부산지점을 신설하고 7일 개소식
을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4일자).
역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채만식의 장편소설"태평천하"를 영역한
" Peace under Heaven ". 시상식은 20일 오후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 홍세기 한국전기안전공사이사장은 전기안전 봉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와 부산지사를 각각 분할,경북지사와 서부산지점을 신설하고 7일 개소식
을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