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에 김길환청와대사정비서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의원은 김영삼대통령이 천명한 세대교체를 솔선수범하기 위해 위원장직을
사퇴하며 차세대에게 위원장직을 물려주겠다는 의사를 민자당에 전달했다고
여권의 한 고위소식통이 이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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