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전이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다도화랑(542-0755)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은 "자연속의 시간" 연작 40여점.

자연스럽고 소박한 선과 장승 새 선녀 도자기등 토속적인 소재로
고유의 미감을 살린 작품들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