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진항 접안않고 바지선 하역"..박용도 무공사장 일문일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에 무역관 개설도 논의했나.

    <>일체 논의한바 없다.

    이번 임무가 쌀인도 시행기관으로서 절차만 논의하는 것이었다.

    -홍육선북한실장이 북경에 남은 이유는.

    <>서명이 늦어져서 홍실장이 비행기 탈시간이 없었다.

    내일 오전에 귀국한 것이다.

    -서명이 늦어진 이유는.

    <>쌀의 품질문제와 인도시한에 대한 합의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원래 국내 기준은 습도 15%인데 북측은 14%를 요구했다.

    이는 쌀의 양과 직접관계되고 인도하는 시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인도 시한은 북측이 가능한 빠른 인도를 요구해 우리의 도정능력등을 감안,
    8월10일로 정했다.

    -북한이 출항을 연기해 주도록 요청한 이유는.

    <>나진항 준비가 안되서다.

    우리측에서 조기출항을 요구한적은 없다.

    -북과의 연락체계는.

    <>세부절차가 합의됐기 때문에 별도로 만날 필요없다.

    만약의 경우를 위해 북경을 통한 통신수단을 개설할 계획이다.

    -쌀품질에 문제가 있을때는 어떻게 조정하나.

    <>떠날때 우리측이 검사하고 도착시 저쪽이 또 검사한다.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만나서 얘기한다.

    -북경창구는.

    <>양측 대사관을 통하게 될 것이다.

    -15만t 전량이 93년산 일반미인가.

    <>그렇다.

    -선박과 항로는.

    <>우리선박에 우리 국기를 다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하면 제3국선도
    이용할 수 있다.

    배는 일단 공해로 빠졌다.

    북한영해로 들어가며 나진항에 접안하지는 않고 북측 바지선이 나르기로
    했다.

    -이번에 누구를 만났나.

    <>삼천리 총회사 김봉익사장과 총무.과장등 실무자들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6일자).

    ADVERTISEMENT

    1. 1

      민주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제명…정청래 "끊어낼 건 끊어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강 의원은 이날 선제적으로 탈당을 선언했지만, 지지층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당에서 제명 조치까지...

    2. 2

      [속보]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

      민주 "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속보] 민주,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전격 제명

      더불어민주당은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신속한 징계심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