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울공업, 올하반기부터 제 2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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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전문생산업체인 한국거울공업(대표 김중권)은 올하반기부터 제2공장을
설립한다.
한국거울은 전북 익산에 8천평규모의 새공장부지를 마련하고 곧 착공에 들
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총60억원의 자금을 들여 거울생산능력 하루 5만평규모의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이번 제2공장이 완공되면 한국거울의 생산능력은 하루 10만평수준으로 늘
어나게 된다.
한국거울은 국내 협동화공장 1호인 업체로 가내공업형인 거울공장을 처음
으로 자동화한 업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3일자).
설립한다.
한국거울은 전북 익산에 8천평규모의 새공장부지를 마련하고 곧 착공에 들
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총60억원의 자금을 들여 거울생산능력 하루 5만평규모의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이번 제2공장이 완공되면 한국거울의 생산능력은 하루 10만평수준으로 늘
어나게 된다.
한국거울은 국내 협동화공장 1호인 업체로 가내공업형인 거울공장을 처음
으로 자동화한 업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