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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기류] 주식회사 설립 급반등 .. 건설업체 신설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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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업체 신설붐에 힘입어 주식회사 설립이 급반등했다.

    지난주(6월10-16일) 서울및 지방대도시에서 법인등록을 한 건설업체는
    모두 71개나 됐다.

    이중 서울지역은 47개로 평소보다 2배정도 많았다.

    자본금 5억원이상 대형업체 30개중 27개가 건설업체일 정도로 건설부문이
    창업을 주도했다.

    이에따라 전국 신설법인은 3백52개사로 11주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서울 2백46건, 지방 5대도시 1백6건으로 모두 4월초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건설외 무역 유통 서비스업체의 설립이 전주보다 40%정도 늘어났고 섬유
    인쇄출판업체수도 소폭 증가했다.

    한주동안 동해영화제작소 삼원종합영상 영화그룹 동화프로덕션등 4개의
    영화사가 생겨났고 강서중계유선 포커스프로덕션등 2개의 방송관련업체가
    서울에서 새로 문을 열었다.

    한동안 설립붐을 이루던 외국계법인은 전무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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