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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리스판 수급불균형 상태 장기화...구득난현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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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인리스판이 수급불균형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강세권이 계속되는
    가운데 부분적으로 수요자들의 구득난현상이 지속되고있다.

    19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주수요업계인 건설,양식기,주방기기업계의
    수요가5월을 고비로 다소 감소하고있으나 워낙 수급사정이 원활치못해
    아직까지 일부 규격의 경우 수요자들의 적기구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304규격(27종)의 0.3mm,0.4mm등 박판의 경우 장(1x2m)당 1만7천5백67
    원(부가세포함)과 2만2천4백62원선을 호가하고있으나 유통단계에
    재고가 격감,수요자들이 적기구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여타규격도 유통마진이 15-16%선이 형성되는 가운데 0.5mm가 장당2만6천2백
    90원,0.8mm와 1.0mm는 장당 3만9천72원과 4만6천6백84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있다.

    또 1.2mm와 1.5mm짜리는 장당 5만4천1백9원과 6만6천4백95원선,2.0mm는
    장당 8만4천9백42원선을 각각 형성하고있다.

    판매업계에서는 생산업체들이 지난해 4/4분기이후 재고를 거의
    갖지못하고생산되는대로 출하를 하고있는 실정이어서 관련수요업계의
    수요가 다소 감소한다해도 이같은 수급불균형 상태는 내년 1/4분기까지는
    지속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특히 채산성이 어려운 박판의 물량부족현상은 더욱 장기화될것으로
    판매업계에서는 내다보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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