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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기업인] 조병용 <대영전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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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통신전문업체인 대영전자의 조병용사장(51)은 "생산라인과 함께
    움직이는 경영인"으로 일컬어진다.

    생산라인이 가동중이라면 휴일도 마다하지않고 회사에 출근, 업무에
    몰입하는 일벌레라는 데서 붙여진 별명이다.

    세계적인 신기술및 신제품을 부단히 개발, 오는2000년대 세계초일류
    무선통신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것이 조사장의 목표이다.

    "급격히 변화하는 기업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품질 가격 서비스등
    의 경쟁력확보와 함께 신제품개발에 적극 나서야합니다"

    조사장은 경기고 서울대상대출신으로 대우에서 경공업본부장 이사등을
    역임한 전문경영인.

    지난94년2월 이 회사의 대표이사를 맡아 영업라인을 재구축하는등 조직을
    혁신, 경상이익 15억원의 흑자기업으로 올려놓았다.

    올해매출액목표는 9백30억원이다.

    이달중 경영합리화를 위해 경기이천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버 생산공장을
    현대전자에 매각하고 경기군포공장을 증축해 무선호출기의 생산라인증설이
    마무리되면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셈이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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