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화장품의 미용지 꽃샘이 세계적 광고경연대회인 "95 뉴욕
페스티벌 인쇄광고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뉴욕페스티벌은 프랑스의 칸 국제광고대회,미국의 클리오상과 함께
세계 3대 광고경연대회의 하나로 올해 38년째 개최되고있다.

이번 대회 인쇄광고경연에는 전세계 55개국에서 모두 4천3백15개의
작품이 출품,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