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중포장, 일본세이칸사에 첨단플라스틱 다층시트 수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합포장회사인 효중포장(대표 박용욱)은 일본 도쿄 세이칸사에 첨단플라
스틱 다층시트 1백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다층시트는 성형가공후 장기유통이 가능한 제품으로 고
온고압 살균뿐 아니라 전자레인지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
했다.
또 식품내용물을 1년이상 장기보관할수는 성형품 원료로도 사용이 가능하
고탁월한 포장재로도 적합하다는 장점을 갖고있다.
플라스틱및 종이포장재를 전문생산해온 이회사는 지난 92년 70억원을 투
자해 플라스틱 다층시트및 용기성형을 국내최초로 개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
스틱 다층시트 1백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다층시트는 성형가공후 장기유통이 가능한 제품으로 고
온고압 살균뿐 아니라 전자레인지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
했다.
또 식품내용물을 1년이상 장기보관할수는 성형품 원료로도 사용이 가능하
고탁월한 포장재로도 적합하다는 장점을 갖고있다.
플라스틱및 종이포장재를 전문생산해온 이회사는 지난 92년 70억원을 투
자해 플라스틱 다층시트및 용기성형을 국내최초로 개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7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