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송진세회화전 ; 박수근 30주기기념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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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진세회화40년전 = 18일까지 서울갤러리(721-5968).
우주의 질서와 대자연의 이치를 화폭에 담았다.
"환생"시리즈 "항구" "추송" 등 50여점 출품.
<> 20세기의 동경전 제3부"색채의 화음" = 16~27일 화랑사계(720-9734).
김봉태 신영옥 차계남 최선호씨 초대.
<> 박수근30주기기념전 = 30일까지 갤러리현대(734-8215).
"두여인" "나무와 여인" 등 박수근의 대표작 35점 전시.
<> 우리시대의 사진가전 = 20일~7월1일 갤러리아트빔(727-5540).
참여사진작가 10명의 그룹전.
김대수 김석종 김석중 신혜경 안승환 임석환 정주하 조남붕 정동석
최병관씨등 출품.
<> 전기영작품전 = 20일까지 백상갤러리(720-8114).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전씨의 두번째 개인전.
여러가지 살아가는 이야기를 오방색으로 그려낸 "삶과 자연사랑"연작등
40여점 발표.
<> 정세학전 = 20일까지 나무화랑(723-3864).
추계예대와 홍익대대학원을 졸업한 정씨의 두번째 개인전.
"미륵의 세상, 꿈의 노래"를 부제로 한 작품 발표.
<> 류경원조각전 = 27일까지 공평아트센터(733-9512).
현대인들이 처해있는 절박한 심리상황을 상징적으로 처리한 작품 20여점
발표.
홍익대미대와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한 류씨의 3번째 개인전.
<> 베트남최고작가 3인전 = 24일까지 갤러리포커스(516-3536).
뷰샹파이 투겜 루콩년등 베트남 대표작가 3인의 작품 45점 전시.
세사람 모두 50~60년대에 왕성하게 활동했던 작가들이다.
<> 이상용전3 = 20일까지 단성갤러리(735-5588).
의인화된 나무의 형상을 통해 자연의 오묘한 질서와 법칙을 설명.
"사랑의 계절"연작 "결-그 생성" "새벽" 등 40여점 출품.
<> 최윤숙전 = 21~27일 서경갤러리(733-0434).
목원대를 졸업한 최씨의 첫개인전.
물화된 인간의 비극을 형상화한 테라코타 20여점 출품.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6일자).
우주의 질서와 대자연의 이치를 화폭에 담았다.
"환생"시리즈 "항구" "추송" 등 50여점 출품.
<> 20세기의 동경전 제3부"색채의 화음" = 16~27일 화랑사계(720-9734).
김봉태 신영옥 차계남 최선호씨 초대.
<> 박수근30주기기념전 = 30일까지 갤러리현대(734-8215).
"두여인" "나무와 여인" 등 박수근의 대표작 35점 전시.
<> 우리시대의 사진가전 = 20일~7월1일 갤러리아트빔(727-5540).
참여사진작가 10명의 그룹전.
김대수 김석종 김석중 신혜경 안승환 임석환 정주하 조남붕 정동석
최병관씨등 출품.
<> 전기영작품전 = 20일까지 백상갤러리(720-8114).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전씨의 두번째 개인전.
여러가지 살아가는 이야기를 오방색으로 그려낸 "삶과 자연사랑"연작등
40여점 발표.
<> 정세학전 = 20일까지 나무화랑(723-3864).
추계예대와 홍익대대학원을 졸업한 정씨의 두번째 개인전.
"미륵의 세상, 꿈의 노래"를 부제로 한 작품 발표.
<> 류경원조각전 = 27일까지 공평아트센터(733-9512).
현대인들이 처해있는 절박한 심리상황을 상징적으로 처리한 작품 20여점
발표.
홍익대미대와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한 류씨의 3번째 개인전.
<> 베트남최고작가 3인전 = 24일까지 갤러리포커스(516-3536).
뷰샹파이 투겜 루콩년등 베트남 대표작가 3인의 작품 45점 전시.
세사람 모두 50~60년대에 왕성하게 활동했던 작가들이다.
<> 이상용전3 = 20일까지 단성갤러리(735-5588).
의인화된 나무의 형상을 통해 자연의 오묘한 질서와 법칙을 설명.
"사랑의 계절"연작 "결-그 생성" "새벽" 등 40여점 출품.
<> 최윤숙전 = 21~27일 서경갤러리(733-0434).
목원대를 졸업한 최씨의 첫개인전.
물화된 인간의 비극을 형상화한 테라코타 20여점 출품.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