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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국 물가안정/재정적자 축소에 더 전력해야"..BIS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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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격인 국제결제은행(BIS)은 회복기에 놓여있는
    세계경제가 지금 중대한 고비에 처해있다고 진단하면서 각국은 물가안정과
    재정적자축소에 더 진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BIS는 12일 제65차 연례보고서를 통해 "각국 정부는 중앙은행들의 인플레
    억제정책을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시장혼란을 줄일수 있는 정책을 실시해야만
    세계경제가 안정성장을 지속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W.F.뒤젠베르크 BIS의장은 각국정부가 재정지출을 억제해 재정
    적자를 줄이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등 일부 선진국이 지난 1년동안 인플레억제를 위해 금리를 올린
    것은 올바른 정책이었다고 지적했다.

    BIS보고서는 현재 영국 스웨덴 스페인 이탈리아등에서 물가불안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들 정부의 정책이 신뢰성위기에 직면해 있다
    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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