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일 포괄경제협의 연장 .. 정상회담서 합의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일양국은 오는 15일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다음달로 기한이 만료되는
    미일포괄경제협의를 연장하는 안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일본경제)신문이 5일 보도했다.

    그러나 자동차협상의 경우 이미 세계무역기구(WTO)로 넘어간데다 일본측이
    개별사항을 포괄협의 대상으로 추가시키는 것에 반대하고 있어 개별분야의
    취급은 축소될 전망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양국의 이같은 방침은 "양국정부는 2년뒤 이 협의의 연장여부를 결정한다"
    는 협의 출범당시의 합의에 기초한 것이다.

    미일포괄경제협의는 양국의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93년 7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그동안 이 협의에 따라 일본은 감세를 실시했으며 환경 인구
    에이즈대책 기술개발등의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등 일부
    성과를 거뒀다.

    또 개별분야교섭에서는 전기.통신및 의료장비의 정부조달 보험 판유리
    금융서비스 지적재산권등의 분야에서 합의가 이뤄졌으나 3개우선협상 분야중
    하나인 자동차및 부품 협의는 결렬됐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6일자).

    ADVERTISEMENT

    1. 1

      이란 전쟁에 교황도 나섰다…"분쟁 책임자, 휴전하라" 호소

      레오 14세 교황이 15일(현지시간) 2주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이란 전쟁에 대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주간 삼종기도에서 "지난 2주 동안 중동 사람들은 ...

    2. 2

      영국, 트럼프에 '군함 요청' 받은 뒤 "모든 옵션 검토"

      영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호르무즈해협으로 군함을 보내라는 요구를 받고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드 밀리밴드 에너지안보 장관은 15일(현지시간) BBC 방...

    3. 3

      '손가락 6개' 네타냐후…이란 "살아있다면 살해" 사망설 부채질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해 보름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15일(현지시간) 공언했다. 네타냐후는 손가락이 6개로 보이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