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포괄경제협의 연장 .. 정상회담서 합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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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양국은 오는 15일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다음달로 기한이 만료되는
미일포괄경제협의를 연장하는 안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일본경제)신문이 5일 보도했다.
그러나 자동차협상의 경우 이미 세계무역기구(WTO)로 넘어간데다 일본측이
개별사항을 포괄협의 대상으로 추가시키는 것에 반대하고 있어 개별분야의
취급은 축소될 전망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양국의 이같은 방침은 "양국정부는 2년뒤 이 협의의 연장여부를 결정한다"
는 협의 출범당시의 합의에 기초한 것이다.
미일포괄경제협의는 양국의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93년 7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그동안 이 협의에 따라 일본은 감세를 실시했으며 환경 인구
에이즈대책 기술개발등의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등 일부
성과를 거뒀다.
또 개별분야교섭에서는 전기.통신및 의료장비의 정부조달 보험 판유리
금융서비스 지적재산권등의 분야에서 합의가 이뤄졌으나 3개우선협상 분야중
하나인 자동차및 부품 협의는 결렬됐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6일자).
미일포괄경제협의를 연장하는 안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일본경제)신문이 5일 보도했다.
그러나 자동차협상의 경우 이미 세계무역기구(WTO)로 넘어간데다 일본측이
개별사항을 포괄협의 대상으로 추가시키는 것에 반대하고 있어 개별분야의
취급은 축소될 전망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양국의 이같은 방침은 "양국정부는 2년뒤 이 협의의 연장여부를 결정한다"
는 협의 출범당시의 합의에 기초한 것이다.
미일포괄경제협의는 양국의 무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93년 7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그동안 이 협의에 따라 일본은 감세를 실시했으며 환경 인구
에이즈대책 기술개발등의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등 일부
성과를 거뒀다.
또 개별분야교섭에서는 전기.통신및 의료장비의 정부조달 보험 판유리
금융서비스 지적재산권등의 분야에서 합의가 이뤄졌으나 3개우선협상 분야중
하나인 자동차및 부품 협의는 결렬됐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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