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과 외환신용카드는 5일 환경보전운동을 지원키위한 공익상품인
"녹색생명신탁통장"과 "녹색생명카드"를 각각 개발,이날부터 시판을 시작
했다고 발표했다.

녹색생명신탁통장은 은행이 고객배당금의 2%를 녹색생명운동에 기부하는
점이,녹색생명카드는 카드사가 카드매출액이 0.1%를 출연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6일자).